투자 재테크 관련 ETC.
이상으로, Inflation 인플레이션 뜻, 인플레이션 원인, 국가/투자자 관점에서의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의미하며, 과잉 유동성에 따른 수요 증가 또는 제품의 공급 부족에 따른 비용 증가에 의해 나타납니다.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므로 주식, 부동산, 금 코인 등의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방법이 유리합니다.
다만, 고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국가에서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펼칠 수 있기 때문에, 금리에 민감한 주식, 부동산 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국내 증권사 12곳의 국내 해외 주식 옮기기(주식 입고, 이전, 이관) 이벤트 혜택을 총 정리해보았습니다.
국내 주식옮기기는 키움증권이 최대 300만원 지급으로 혜택이 가장 좋았고, 해외 주식 옮기기는 한국투자증권이 최대 610만원 지급으로 가장 혜택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12곳 증권사 중 토스증권만 최대 지급 금액 제한이 없어, 옮길 주식의 평가 금액이 아주 높다면(61억원 초과)라면, 토스증권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PCE 뜻, 발표일, PCE CPI 차이점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PCE는 개인소비지출이라는 뜻으로, 개인과 민간 비영리단체들이 물건 구입 또는 서비스 이용에 지출한 모든 비용을 합친 금액을 의미합니다.
PCE 가격 지수는 PCE를 지수로 환산한 값으로 미국 내 개인이 소비한 모든 물품의 평균 가격 수준을 의미합니다.
PCE 발표일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며, 2~9월은 한국 시간 기준 21시 30분 발표, 10~1월은 22시 30분에 발표됩니다.
PCE와 CPI 차이점 비교 결과, PCE가 구성 항목 범위가 CPI 대비 넓고, 업데이트 주기가 더 짧았으며, 계산법 또한 CPI 평가 방식인 라스페이레스식을 보완한 피셔식을 채택하여 신뢰도가 더 높았습니다.
이상으로, 미 노동부에서 발표하는 미국 물가 지수인 CPI PPI 차이, 뜻, 발표일 보는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CPI는 소비자 물가 지수로 소비자의 기준에서 수립한 물가 지수로 주거비, 교통비, 식료품 비용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며, PPI는 생산자 물가 지수로 생산자(기업)이 공급시 상품의 가격을 기반으로 수립되는 물가 지수입니다.
두가지 지수 모두 매월 중순 발표되며, 발표일은 미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글 내 링크 참조).
이상으로, 주식 투자 경고 종목 및 투자 주의 종목, 투자 위험 종목 의미, 지정 해제 조건, 지정시 제약 사항, 해당 종목 확인법 등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해당 경고가 붙은 종목들의 경우, 시장감시위원회의 시장경보제도에 의해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종목으로 분류된 종목들입니다.
투자 주의 단계에서는 별도의 제약 사항이 없으나, 투자 경고 및 투자 위험 단계에서는 위탁증거금 100% 활용, 신용융자 사용 불가, 매매정지 등의 페널티가 발생합니다.
국내 주식 투자 경고 종목들은 한국거래소에서 운용하는 기업공시채널 KIND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해당 종목들 투자시, 실제 세력에 의한 주가 급등이 발생했다면 세력 이탈에 의한 단기간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