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증여세 상속세 세율 차이 및 공제 한도 총정리
증여세 상속세 뜻, 세율, 공제한도와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증여세는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재산을 무상으로 받을 때 발생하는 세금이며, 상속세는 사망한 사람의 재산을 물려받을 때 발생하는 세금입니다.
두 세금의 세율은 동일하게 현 과세표준에 따라 10~50% 누진세율이 적용되며 30억원을 초과하는 과세 표준에는 최고 5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실제 세금은 공제 방식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증여세는 배우자 6억원, 성년 자녀 5천만원 등 증여자와의 관계에 따라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혼인·출산 시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억원의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속세는 일반적으로 일괄공제 5억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배우자가 있는 경우 배우자 상속공제 등 추가적인 공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여와 상속 중 어떤 방법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유한 자산의 규모가 크다면 한 번에 상속하는 것과 장기간에 걸쳐 증여하는 경우의 세금을 각각 계산해보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