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의미, 보는법, 구성, 2026년 발표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향후 미국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CB 미국 경기선행지수와 현재 경제상황을 반영하여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 글에서는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의미, 보는법, 각 지수의 구성 및 미국 S&P500 주가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볼 상세히 알아볼 예정이오니,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경기선행지수, 미국 경기동행지수

1. CB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의미

미국 경기선행지수(Leading Economic Index, LEI)는 미국 민간 경제조사기관인 Conference Board(CB)에서 발표하는 지표로 향후 미국 경제 흐름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되는 선행 지표입니다.

총 10개의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기 전환점(침체나 회복 시작)을 선제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미국 경제의 다양한 지표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기동행지수(Coincident Economic Index)은 경기선행지수와 동일하게 CB에서 발표하며 현재 미국 경제가 어느 국면에 위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지표가 꺾이거나, 상승 반전되면 현재 경기 흐름 변동이 시작되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경기동행지수가 상승한다면 경제가 확장 중, 하락 중이라면 경제가 침체에 빠졌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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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Conference Board

2.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구성

다음으로, 미국 경기선행지수와 경기동행지수의 구성요소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미국 경기선행지수 구성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총 10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0개 구성요소는 크게 Financial Components(금융 관련) 3개, Non-Financial Components(금융 관련없음) 7개 항목으로 구분됩니다.

금융 관련 구성 요소에는 Leading Credit Index(신용시장 선행지수), S&P500 Stock Index(S&P500 주가지수), Interest Rate Spread, 10-year T-bonds less Fed Funds(장단기 금리차, 10년 국채 금리-연방기금금리)가 있습니다.

비금융 구성 요소에는 Average Consumer Expectations for Business Conditions(소비자 기대심리), ISM New Orders Index(ISM 제조업 신규주문지수), Building Permit, Private Housing(민간 주택 건축 허가 건수), Average Weekly Hours in Manufacturing(제조업 평균 주당 근로시간), Manufactures’ New Orders, Nondefence Capital Goods excluding aircraft order(방산 제외 자본재 신규 주문), Manufactures’ New Order, Consumer Goods & Materials(소비재 신규 주문), Average Weekly Initial Claims, Unemplyment Insurance(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있습니다.

경기선행지수는 단순 평균치가 아닌, 항목별 영향력에 따라 가중치를 두고 계산되나, 상세 가중치는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선행지수 각 구성 항목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용시장 선행지수: 소비자 싱용 연체율, 대출 기준 등 금융 시장 전반의 신용 여건을 종합한 지수
  • S&P500 주가지수: 미국 대표 주가 지수 변동, 주가가 오르면 기업 실적과 경기 전망에 대한 낙관심리가 강하다는 의미로 판단
  • 장단기 금리차: 장기채와 단기금리 간의 차이 의미,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장기<단기)된 상황이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소비자 기대심리: 소비자들의 향후 6~12개월 경기 전망 측정
  • ISM 제조업 신규주문지수: ISM(공급관리협회)에서 조사하는 제조업체들의 신규 주문 수준
  • 민간 주택 건축 허가 건수: 주택 경기는 소비와 건설업 투자에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 선행 지표로 받아들여짐
  • 제조업 평균 주당 근로시간: 제조업 근로자의 평균 근무시간을 측정, 기업들이 경기를 낙관하면 근로시간을 늘리는 경향을 보이기에, 초과 근무 시간은 경기 확장 신호로 판단
  • 방산 제외 자본재 신규 주문: 기업들의 설비투자 수준을 의미, 기업들이 미래 경제에 대한 낙관이 강할 때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 소비재 신규 제조업 주문: 향후 생산과 소비 활동을 반영하는 지표로, 주문량 증가는 생산 및 소비 심리 확장을 의미함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실업수당을 최초 청구한 사람의 수, 증가시 노동시장 위축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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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nference Board

2) 미국 경기동행지수 구성

미국 경기동행지수는 Payroll Employment(비농업고용지수), Personal income less transfer payments(정부 지출 제외 개인 소득), Manufacturing and Trade Sales(제조 및 무역 판매량), Industrial Production(산업 생산) 이렇게 총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각 항목별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비농업고용지수: 비농업 부문에서 정규직 고용된 근로자 수로, 미국 내 고용 상황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
  • 정부 지출 제외 개인 소득: 실업수당, 사회보장급여 등 정부 지출을 제외한 개인 소득 수준
  • 제조 및 무역 판매량: 미국 내 제조업체와 소매업체가 판매한 상품의 총 가치를 의미
  • 산업 생산: 제조업, 광업, 유틸리티 등 산업 부문 총 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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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nference Board

3.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보는법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는 CB(Conference Board) 홈페이지에서 매월 업데이트되며, 전월비 증감률 및 과거 데이터를 그래프로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MacroMicro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CB 홈페이지보다 더 과거 data까지 확인하실 수 있어 소개드립니다!

1) Conference Board 홈페이지

CB 홈페이지 내에서 미국 경기선행지수 확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CB 홈페이지 접속

2. 상단 Data 메뉴에서 ‘Leading Economic Indicators’ 선택

3. 화면 중간 ‘INDICATOR’ 메뉴에서 ‘US LEADING INDICATORS’ 선택

바로 접속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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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nference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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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nference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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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nference Board

2) MacroMicro

MacroMicro 사이트 내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는 US – Business Cycle Indicators라는 항목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CB 홈페이지보다 더 과거 data(1980년대~현재)까지 확인이 가능하오니, 더 과거 data가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항상 경기선행지수가 꺾이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동행지수가 꺾이며 침체가 찾아왔었는데, 이번 사이클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과거와 동일하게 침체가 찾아올지, 이번에는 선행지수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며 동행지수가 꾸준한 상승을 보일지 곧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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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croMicro

4.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발표일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발표일은 매월 17~23일 사이이며, 발표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2~9월 23시, 10~1월은 00시입니다.

최근 발표일, 발표시간은 아래 표와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경기선행지수 발표일미국 경기선행지수 발표시간미국 경기선행지수(MoM)
2025. 7. 21.23:00-0.3%
2025. 6. 20.23:00-0.1%
2025. 5. 19.23:00-1.0%
2025. 4. 21.23:00-0.7%
2025. 3. 20.23:00-0.3%
2025. 2. 21.00:00-0.3%
2025. 1. 23.00:00-0.1%
2024. 12. 20.00:00+0.3%
2024. 11. 22.00:00-0.4%
2024. 10. 21.23:00-0.5%
2024. 9. 19.23:00-0.2%
2024. 8. 19.23:00-0.6%

5. 결론

이상으로, 미국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의미, 구성, 보는법, 발표일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경기선행지수는 미국의 향후 경기를 예측하기 위해 활용되는 지표로, 신용시장 선행지수, 소비자 기대심리, 제조업 신규주문지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동행지수는 미국의 현재 경기 수준을 대변하는 지표로, 비농업고용지수, 개인소득, 산업 생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 모든 경우에서 경기선행지수가 꺾이고 일정 시차를 두고 경기동행지수가 꺾이며, 경기 침체가 찾아오는 경향을 보였으나, 2024~2025년에는 경기선행지수가 큰 폭 하락하였음에도 경기동행지수가 하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경기선행지수가 미래를 반영하지 못하고 미국이 골디락스로 향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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