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환노출 S&P500 ETF TOP4 비교 분석을 통해 국내 S&P500 ETF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S&P500 지수는 미국 대표 우량주 500개에 투자하는 지수로 미국 시가총액의 80%를 차지합니다.
S&P500 지수의 최근 30년 간 연 평균 수익률이 9.7% 수준으로 매년 약 10%의 수익률을 꾸준히 가져다주기에 많은 투자자분들께서 꾸준히 투자하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수수료 측면에서 S&P500 지수 추종 미국 상장 ETF인 IVV나 VOO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연금 계좌나 ISA에서는 국내 상장 ETF만 투자가 가능하기에 해당 계좌에서 S&P500 지수 투자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본 글 참고하셔서 합리적인 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차
1. 국내 S&P500 ETF 추천
국내 상장 S&P500 지수 추종 ETF 중 시가총액 TOP4인 TIGER, KODEX, ACE, KBSTAR 미국 S&P500 ETF 수익률, 수수료, 배당 등에 대해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S&P500 지수 추종 환헤지나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들은 별도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TIGER 미국S&P500
첫번째로 소개드릴 국내 S&P500 지수 추종 ETF는 시가총액 1위 TIGER 미국 S&P500 ETF입니다.
운용사는 미래에셋 자산운용이며, 2020년 8월 7일 최초 상장되었습니다.
거래량은 약 380만주 수준이며, 시가총액(순자산 규모)는 4조 3,648억원입니다.
TIGER 미국 S&P500 상품 설명 페이지에 명시된 운용수수료 는 0.07%이나,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서 확인한 실질 총 수수료는 보수율 0.07% + 기타비용 0.07% + 매매/중개 수수료율 0.0389%를 더하여 총 0.1789%입니다.
최근 1년 간 지급된 배당금은 238원으로 현 주가(18,575원) 기준 연 배당률은 1.28%입니다.
- ETF명: TIGER 미국 S&P500
- 자산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
- 기초지수: S&P500 Index
- 상장일: 2020년 8월 7일
- 운용보수: 0.1789%
- 시가총액(순 자산 규모): 약 4조 3,648억원
- 거래량: 약 380만주
- 연 배당금(분배금): 주당 238원, 연 배당률: 1.28%
- 배당 지급 주기: 2, 5, 8, 11월 2번째 또는 3번째 영업일 배당금 지급(분기별 배당)
- 최근 3년 수익률(NAV 기준): +45.81%(배당 재투자)

출처: TIGER ETF

출처: TIGER ETF

2) KODEX 미국S&P500TR
국내 S&P500 ETF 시가총액 2위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 S&P500TR 입니다.
뒤에 TR(Total Return)이 붙은 상품은 별도 배당 지급없이 배당금을 자동 재투자해주는 상품으로 꾸준한 배당 재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2021년 4월 9일 최초 상장되었으며, 거래량은 약 130만주 수준, 시가총액(순자산 총액)은 1조 6,345억원입니다.
KODEX 미국S&P500TR의 수수료는 0.0099%로 명시하고 있으나, 실질 총 수수료 확인 결과 보수율 0.0099% + 기타비용 0.08% + 매매/중개 수수료율 0.0937을 더해 0.1836%입니다.
- ETF명: KODEX 미국 S&P500TR
- 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
- 기초지수: S&P500 Total Return Index
- 상장일: 2021년 4월 9일
- 운용보수: 0.1836%
- 시가총액(순 자산 규모): 약 1조 6,345억원
- 거래량: 약 130만주
- 최근 3년 수익률(NAV 기준): +46.36%(배당재투자 기준)


3) ACE 미국S&P500
다음으로 소개드릴 국내 상장 S&P500 ETF는 시가총액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 S&P500 ETF 입니다.
2020년 8월 7일 최초 상장되었으며, 거래량은 약 47만주, 시가총액은 1조 1960억원 수준입니다.
ACE 미국 S&P500 실질 총 수수료는 보수율 0.07% + 기타비용 0.07% + 매매/중개수수료율 0.0314%를 더해 0.1714%입니다.
최근 1년 간 지급된 1주당 배당금은 235원으로 현 주가(18,480원) 기준 배당률은 1.27%입니다.
- ETF명: ACE 미국 S&P500
- 자산운용사: 한국투자신탁운용
- 기초지수: S&P500 Index
- 상장일: 2020년 8월 7일
- 운용보수: 0.1714%
- 시가총액(순 자산 규모): 약 1조 1,960억원
- 거래량: 약 47만주
- 연 배당금(분배금): 주당 235원, 배당률: 1.25%
- 배당 지급 주기: 2, 5, 8, 11월 2번째 또는 3번째 영업일 배당금 지급(분기별 배당)
- 최근 3년 수익률(NAV 기준): +46.44%(배당 재투자)



4) RISE 미국S&P500(구 KBSTAR 미국S&P500)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국내 상장 S&P500 ETF는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S&P500 ETF(구 KBSTAR)입니다.
2021년 4월 9일 상장되었으며, 거래량 22만 5,000주, 시가총액(순 자산 규모)는 약 5,071억원 수준입니다.
KBSTAR 미국S&P500 ETF 총 운용수수료는 보수율 0.01% + 기타비용 0.08% + 매매/중개수수료율 0.0472%로 총 0.1372%로 가장 저렴한 수준입니다.
최근 1년 간 지급된 주당 분배금은 총 190원으로, 연간 배당률은 1.18% 수준입니다.
- ETF명: RISE 미국S&P500(구 KBSTAR 미국S&P500)
- 자산운용사: KB자산운용
- 기초지수: S&P500 Index
- 상장일: 2021년 4월 9일
- 운용보수: 0.1372%
- 시가총액(순 자산 규모): 약 5,071억원
- 거래량: 약 22.5만주
- 연 배당금(분배금): 주당 190원, 배당률: 1.18%
- 배당 지급 주기: 1, 4, 7, 11월 2번째 또는 3번째 영업일 배당금 지급(분기별 배당)
- 최근 3년 수익률(NAV 기준): +45.74%(배당 재투자)



2. 국내 S&P500 ETF 비교 요약
앞서 소개드린 4종의 국내 S&P500 ETF 비교 요약 정리해보겠습니다.
동일 기간 수익률 확인 결과, 배당률과 운용수수료 밸런스가 잘 맞는 ACE가 가장 우수, 국내 S&P500 ETF 중 최고의 ETF는 ACE S&P500 ETF로 판단됩니다.
KODEX는 4종 ETF 중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이나, ACE 다음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여 자동 재투자되는 배당 지급 수준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TIGER의 경우, 시가총액/거래량/배당률 측면에서 우수하였으나, 높은 운용수수료로 수익률 측면에서는 낮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운용수수료 측면에서는 KBSTAR가 가장 저렴하였으나, 배당률이 저조하여 운용수수료가 높은 TIGER, ACE, KODEX 대비 더 낮은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 비교 항목 | TIGER | KODEX | ACE | RISE (구 KBSTAR) |
| 운용사 | 미래에셋 | 삼성 | 한국 | KB |
| 기초지수 | S&P500 | S&P500 Total Return | S&P500 | S&P500 |
| 상장일 | 2020. 8. 7. | 2021. 4. 9. | 2020. 8. 7. | 2021. 4. 9. |
| 운용수수료 | 0.1789% | 0.1836% | 0.1714% | 0.1372% |
| 시가총액 | 4.36조원 | 1.63조원 | 1.96조원 | 0.51조원 |
| 거래량 | 380만주 | 130만주 | 47만주 | 22.5만주 |
| 연 배당률 | 1.28% | – | 1.25% | 1.18% |
| 배당 주기 | 분기별 | – | 분기별 | 분기별 |
| 최근 3년 수익률 (Total Return) | +45.81% | +46.36% | +46.44% | +45.74% |
| 순위 | 3 | 2 | 1 | 4 |
3. 결론
이상으로, 국내 S&P500 ETF 비교 분석을 통한 가장 우수한 국내 S&P500 ETF 추천드렸습니다.
동일 기간 수익률 비교 결과, 수수료와 배당률의 밸런스가 우수한 ACE 미국S&P500 ETF가 국내 S&P500 ETF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 모든 배당금을 지속 재투자하고자 하신다면, 자동으로 재투자해주는 KODEX 미국S&P500 TR 상품을 선택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